(한국지방세학회) 지방세논집 등재학술지 선정됨(2021.10.29. 한국연구재단 발표)
한국지방세학회 회원님들께
한국지방세학회 학회장 박훈입니다.
회원님들 관심하에서 10월22일 추계학술대회도 무사히 잘 마쳤고,
금일 오랫동안 기다렸던 학술지 평가가 <등재학술지>로 선정되어 기쁜 소식을 회원님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학술지 평가를 분석해 본 결과, 정성평가등(내용평가)가 작년대비 6.92점이 상승(체계평가도 1점상승)하였고, 최종 점수가 91.62점(100점 만점, 85점이 넘으면 등재지가 됩니다)을 부여받았습니다.
2019년 82.6점, 2020년 83.7점 등으로 안타깝게 85점을 받지 못해 등재후보지 유지등급을 받았던 것에 비하면 놀랄만한 성과로 생각됩니다. 2021년 평가결과가 나오지만, 평가대상은 2020년 발간된 학술지이므로 그때 수고하신 편집위원장님, 편집이사님, 편집간사께도 감사드립니다.
통상 과거의 학술지 평가를 토대로 올해 평가신청을 하는 것이라, 작년 집행부와 올해 집행부의 수고가 함께 되어야 좋은 결과가 나오고, 보다 근본적으로 학회 회원님들의 좋은 원고와 학술대회의 참여로 이러한 결과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올해 학술지 평가시 주도적인 역할을 해 주신 서보국 편집위원장님을 비롯한 유태현 공동편집위원장님, 최정희 교수님, 마정화 편집이사님, 김행선 편집이사님, 김규형 편집간사님, 허원 총무이사님, 문필주 총무이사님 등과,
2019년, 2020년 안타깝게 1~3점의 차이로 등재후보지 유지를 하면서 매년 평가(이의신청 포함) 실제로 4번의 평가를 위한 준비를 해 주셨던 황남석 당시 편집이사님을 비롯한 여러 임원님들, 그리고 이를 뒷받침 해서 정성평가의 기반을 쌓도록 해 주신 당시 백제흠 회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안내가 된 지방세논집 제8권 제3호 원고가 모집중에 있습니다. 이제 등재학술지가 되었으므로 보다 많은 회원님들의 좋은 원고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지방세학회 회장 박훈 드림.
(참고자료)
2021년 학술지 평가결과 : 91.62(100점 만점)
- 체계평가 소계 : [배점] 30 / [자체] 24 / [득점] 26
- 내용평가 소계(※ 소수점 셋째자리에서 반올림) : [배점] 70 / [득점] 65.62
2020년도 학술지평가 계속평가 결과 : 83.7(100점 만점)
- 체계평가 소계 : [배점] 30 / [자체] 20 / [득점] 25
- 정성평가 소계(※ 소수점 셋째자리에서 반올림) : [배점] 70 / [득점] 58.7
2019년도 학술지평가 계속평가 결과 : 82.6(100점 만점)
- 체계평가 소계 : [배점] 30 / [자체] 28 / [득점] 28
- 정성평가 소계(※ 소수점 셋째자리에서 반올림) : [배점] 70 / [득점]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