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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세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 3월부터 한국지방세학회 제6대 학회장을 맡은 박훈 교수(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장)입니다.

한국지방세학회는 2013년 창립되어 그 역사가 오래지는 않지만, 지방세 분야의 고유한 학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는 역대 회장님들의 헌신적 노력과 학회 임원 및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 참여 덕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방세 분야의 의미 있는 학회로서 2021년 다음과 같은 점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첫째, 코로나19로 인한 변화에 따라 학회활동의 선택과 집중, 변화를 꾀하고자 합니다. 2020년 한국지방세학회만이 아니라 여러 학회들의 학술활동이 취소, 연장 및 비대면 진행 등 생각하지 못한 상황이 전개된 바 있습니다. 지방세학회로서 전국 각지의 다양한 지방세 전문가의 참여를 독려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변화를 긍정적으로 승화하여 온라인의 적극적 활용방안을 모색해 보겠습니다. 반면에 백신접종 등으로 종전의 일상적인 모습을 찾아갈 때에는 회원들께서 좀 더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겠습니다. 어떠한 모습이든 학회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학회가 어떤 부분을 우선해서 해야 할지 부분에 대해 회원님들의 지혜도 적극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지방세가 갖고 있는 특성을 세제, 세정, 재정 등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세와 지방재정은 국세 및 국가재정과 비교하여 공통점도 있지만 차이점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국세분야의 발전에 뒤처지지 않게 따라가는 부분도 있지만, 체납 및 징수 등 지방세분야의 성공사례가 국세에 영향을 미치는 예도 있습니다. 이러한 지방세분야의 발전은 학회만이 아니라 실무에 계시는 분들, 정부에 계시는 분들 그야말로 관산학협동에 의해 가능할 것입니다.

올해 한해도 회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3.1.

한국지방세학회 학회장 박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