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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세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 3월부터 1년 동안 제8대 학회장을 맡은 김필헌(한국지방세연구원)입니다. 돌이켜보면 우리나라 지방세제는 2010년 분법개혁 이후 많은 양적·질적 변화를 거쳐 왔습니다. 지방세의 규모는 어느덧 100조 원을 넘어섰고, 제도적 측면에서도 지방소득세의 독립세화, 부동산세제 의 정상화 등 세제 선진화를 위한 노력이 끊임없이 경주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 지방세학회 회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리라 믿습니다.
  검은 토끼해인 2023년은 지금까지의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세제를 한층 더 업그레이 드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올해는 여러모로 우리 사회에 큰 변화가 예상되는 시기입니다. 코로나19의 종식, ChatGPT로 대변되는 전혀 새로운 차원의 IT 혁신, 국내외 경 제상황의 불투명성 확대 등은 향후 지방세제의 미래지향적 방향 설정에 큰 함의를 가지리라 믿습니다. 따라서 올해 우리 학회의 역할을 이러한 대내외적 변화에 대응하는 공론의 장으로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우리 학회 뿐 아니라 여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머리를 맞 대고 지방세제가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는 아고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일환으로 지방세제와 관련되는 다른 학회들과 공동으로 학술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볼까 합 니다. 융합과 통섭을 통해 우리 학회의 연구저변을 넓히고, 회원님들이 여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또한 지방세 콜로키움 등과 같은 연구회 자리를 만들어 보다 자유롭고 격식없는 토론의 장도 마련해 보고자 합니다.
  비록 학회장을 맡았으나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습니다. 그러나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 참여 와 조언을 바탕으로 우리 학회가 지방세제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최고의 학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회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3.1.

한국지방세학회 학회장 김필헌